좋은詩읽기

울림을 주는 시 한 편-88 | 봄비가 차마, 귀(耳)가 되어 내리는 | 박연준

안영선 2014. 1. 5. 22:31

 

 

울림을 주는 시 한 편-88 | 봄비가 차마, 귀(耳)가 되어 내리는 | 박연준
2012년 05월 21일 (월) 11:14:30 박후기 hoogiwoogi@gmail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