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책리뷰보기 [김윤배 시인의 감동이 있는 시] 갯벌 / 안영선 안영선 2020. 7. 27. 14:50 www.yonginilbo.com/news/article.html?no=86173 갯 벌 [용인신문] 갯 벌 안영선 달은 수음 중이다 달빛 속에서 바다가 출렁거린다 달이 바다의 물기를 빨아드리자 축축하게 감춰둔 갯벌이 열린다 여자 몇 질퍽한 갯벌 위로 다리 하나를 내놓고 휘젓�� www.yonginilbo.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