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림이 주는 시 한 편 -14| 정로환 | 윤성학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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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로환
윤 성 학
가실 때, 정로환 한 병을 가방에 넣어드렸다 멀리서 손주딸 살림을 들여다보러 온 처할머니가 딸아야, 때론 분노를 때론 눈물을 가실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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