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특강을 하기 위해 부여에 내려왔다가
부여청소년수련원 옆에 있는 서동요테마파크를 관람했다.
문 닫기 한 시간 전이라는데 입장객이 나 혼자밖에 없다.
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호사를 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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