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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가 있는 휴일] 빨래를 널다
황사 주의보를 안고 거실로 들어선다문득 눈 끝이 머문 식탁춘곤의 기지개로 손짓하는 아내의 필체숨겨진 보물을 찾는 아이처럼 세탁기를 향한다주인도 없는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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