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46907&code=13150000&cp=du
[시가 있는 휴일] 빨래를 널다
황사 주의보를 안고 거실로 들어선다문득 눈 끝이 머문 식탁춘곤의 기지개로 손짓하는 아내의 필체숨겨진 보물을 찾는 아이처럼 세탁기를 향한다주인도 없는 사
news.kmib.co.kr
'내책소개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주영헌 시인의 日刊_시 읽는 아침]-수평으로 걷기 /안영선 (0) | 2020.08.08 |
---|---|
[시인뉴스 포엠]-전선용 시인의 그림으로 읽는 詩_툭 / 안영선 (0) | 2020.07.19 |
[용인신문]-안영선 첫 시집 "춘몽은 더 독한 계절이다"_생명의 아름다움을 예찬하다 (0) | 2020.07.13 |
[경북방송]-[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] - 병윤네 무인마트ㅣ안영선 (0) | 2020.07.13 |
[국민일보]_[시가 있는 휴일]_빨래를 널다/안영선 (0) | 2020.07.10 |